톱밥을 거친 입자만 쓰다가 처음 써보았는데 정말 보드랍고 고와요.
종이베딩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(재질상이 차이는 있겠지만) 부들부들한 느낌이고,
제가 먼지 알레르기가 있는데 이건 살짝 뭉친거 풀어주느라 주물럭거리고 비비고 별짓을 다했는데도 알레르기가 안일어나네요!
참 마음에 들어요! 다른걸 써보고싶다는 유혹이 없다면 고정해서 계속 쓸 것 같아요.
쟁여둘 공간만 있다면 완품을 주문하고 싶을정도입니다~
소분 포장에 햄토피아 로고 인쇄 되어있는것도 너무 귀엽고, 사은품도 잘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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